UNCITRAL Day (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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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태법연구소 작성일20-09-03 13:01 조회1,537회 댓글0건본문
UNCITRAL(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Law)은 “국제상거래법의 점진적인 조화와 통일의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 산하 기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중재법, 전자서명법, 채무자회생법 등도 UNCITRAL 모델법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태평양법 연구소는 UNCITRAL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와 공동으로 “UNCITRAL Asia Pacific Day”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UNCITRAL 활동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UNCITRAL Working Group에 참여하신 교수님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시: 2020년 9월 14일(월) 12:30~13:30
사회자: 이계정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프로그램:
UNCITRAL 및 UNCITRAL 아태지역 사무소(Regional Centre for Asia and the Pacific, RCAP)의 소개
Athita Komindr 소장 (UNCITRAL 아태지역 사무소)
UNCITRAL 및 RCAP 소개(영어, 별도 통역 없음)
남은영 법률전문위원 (UNCITRAL 아태지역 사무소)
UNCITRAL 텍스트 소개(CISG 및 싱가포르협약) 및 인턴쉽 프로그램(한국어)
이재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UNCITRAL Working Group 활동 소개(한국어)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오니,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줌으로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snu-ac-kr.zoom.us/j/93918559358?pwd=NlFhR05xTGw4YUdTZzFCc20xUzZxZz09
이 행사에 사전 등록하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00명은 카페 Eyagi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암관 72동 1층 입구에 위치)에서 1만원 한도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하신 분들 중 선착순으로 00명을 선정해서, 선정된 분들께는 이메일로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점심 제공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전 등록은 2020년 9월 12일까지 aplaw@snu.ac.kr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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