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OD(하버드장애프로젝트) 온라인 공개 강연 - 연사: Walid Yassin(Harvard Medic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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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익법률센터 작성일26-10-29 14:19 조회107회 댓글0건본문
서울대 공익법률센터에서 Harvard Project on Disability(HPOD),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HPOD는 하버드 로스쿨에 기반을 둔 국제 장애인권 프로젝트로서 장애인과 그 대변 조직, 비정부기구, 국가인권기구, 정부 등에 법률 자문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입법 및 정책 개발을 돕고 전략적 소송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연사: Walid Yassin(Harvard Medical School)
◎ 주제: Neurodiversity in Higher Education and the Workplace
◎ 일시: 2026년 11월 5일(목) 9:00 - 10:30
◎ 줌 링크: [줌 링크 바로가기]
◎ 신청 링크: [참가신청 바로가기]
※ 한·영 동시통역, 문자통역 제공
왈리드 야신(Walid Yassin)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 강사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정신의학, 신경과학이 교차하는 영역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현병과 자폐 관련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활동으로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신적 장애를 겪는 사람이 학습과 업무 환경에서 경험하는 장벽은 여전히 높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신경학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특성을 결함이 아닌 다양성의 한 형태로 이해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강연에서는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의 개념과 의미를 살펴보고, 신경다양성 관점이 교육과 고용 정책에 어떠한 변화를 요구하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고등교육기관과 직장 환경에서 정신적 장애인을 포용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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