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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Law News Letter 202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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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2 16:08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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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주요소식 뉴스클리핑

주요소식

판사 주홍점·홍계수 세미나실 현판식

2026년 1월 28일(수) 15-1동 305호에서 판사 주홍점·홍계수 세미나실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72학번인 주경숙 여사는 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법조인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법학전문대학원에 부모님을 기리는 ‘판사 주홍점·홍계수 기금’ 2억 원을 기부하였다.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날 현판식에서 15-1동 305호 세미나실을 판사 주홍점·홍계수 세미나실로 명명하였다. 행사에는 이재민 원장, 공두현 학생부원장,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 전종익 소장, 교육지원센터 이동진 센터장, 학문후속세대양성센터 조동은 부센터장, 학문후속세대양성센터 전문위원인 이상훈 교수 및 고명수 교수 등 여러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공두현 학생부원장의 개회사 이후 이재민 원장의 감사패 전달과 감사 인사가 있었고, 기부자인 주경숙 여사 또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세미나실 명판의 가림막을 제막하는 제막식 및 기념 촬영도 진행되었다. 공두현 학생부원장은 “기부금을 앞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 연구,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17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가인상 등 수상

2026년 1월 20일(화)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제17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에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민사부문 1위에게 수여되는 가인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한 민·형사 부문 각각 4조로 구성된 16개 팀이 법정 변론을 펼쳤고, 이후 각 조 1위를 차지한 민·형사 부문 각각 4개 팀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민사 부문 최우수변론상(이동은), 민사 부문 1위(오은결, 이동은, 정연우), 민사 부문 3위(김도윤, 정유진, 윤여종)를 차지하였고, 본선 및 결선 입상 결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결과 단체 2위(평등상)를 차지하였다.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 전국 로스쿨 농구대회 우승

2026년 1월 24일(토)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71동)에서 열린 전국 로스쿨 농구대회에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농구부 ‘앤드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대회는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가 직접 기획과 준비를 맡아 부활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장단은 대회를 성사시키고 우승까지 거머쥐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팀원이 득점에 성공하는 등 전 부원이 고르게 활약한 점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장단은 대회를 전적으로 지원해준 전종익 지도교수님, 공두현 학생부원장님, 행정실 이영미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해준 부원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또한 내년에도 우승 팀으로서 연속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우승은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체육 활동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서울대 로스쿨 농구부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법학연구소, 2025년도 공동연구 학술회의 “형사법과 인권” 개최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전원열 교수)는 2026년 1월 29일(목) 17동 서암홀에서 ‘형사법과 인권’을 주제로 두 번째 2025학년도 공동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홍진영 교수(서울대 법전원)를 연구책임자로 본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다각도로 진행하였다. 먼저 이우영 교수(서울대 법전원)는 “재판단계 구속기간의 헌법합치적 형사법제 구현 관점에서의 입법적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토론에는 김태현 입법조사관(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임하였다. 다음으로 홍진영 교수(서울대 법전원)는 “성폭력 범죄 재판에서 피해자의 사생활과 민감 정보 보호 방안”을 주제로 분석을 제시하였으며 토론에서는 마태영 변호사(대한법률구조공단)가 여러 의견을 제언하였다. 아울러 고명수 교수(서울대 법전원)는 “형법을 통한 정신 보호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상세한 논의를 담았다. 토론에는 강효원 박사(고려대 법학연구원)가 논평과 질의를 담당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상오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는 “피해자의 형사소송비용 부담”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토론에는 범유경 변호사(법무법인 덕수)가 임하였다. 각 발표마다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피드백 등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공익법률센터, ‘제7회 동계 공익법무실습’ 추운 겨울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현장의 열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학년 학생 전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각지의 공익 현장으로 나섰다.
2019년부터 시작된 '동계 공익법무실습'은 예비 법조인들이 로펌 중심의 실무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 다양한 공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책임감과 공익적 가치를 함양하도록 돕는 필수 교육과정이다. 프로그램은 ① 사전교육 ②공익기관 프로젝트 수행 ③공익활동 보고대회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월부터 2월 사이, 각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짧게는 나흘에서 길게는 열흘간 현장에 머물며 배정된 공익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총 36여 개의 공익기관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각 기관에서 실제 사례에 대한 법률지원과 권리옹호 활동, 현재 다루고 있는 사회 현안에 대한 법률 및 정책 리서치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현장 실습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오는 2월 24일(화)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 100주년기념관 주산홀에서 열리는 ‘공익활동 보고대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각 공익기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을 끝으로 동계 실습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학문후속세대양성센터, 2026년 'SNU Law 미래연구자포럼' 제6기 출범식 개최

학문후속세대양성센터(센터장 천경훈)는 2026년 1월 17일 서울대학교 우천법학관 김장리홀에서 'SNU Law 미래연구자포럼' 제6기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연구 및 논문 작성을 지원하는 ‘SNU Law 미래연구자포럼’ 제6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본 출범식에서, 천경훈 교수는 법학 연구에 대한 열정을 갖고 미래연구자포럼에 참여하게 된 연구자들을 축하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졸업 전 석사학위논문을 작성하고 향후 연구자로서의 활동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격려하였다.

뒤이어 이은상 교수(서울대 법전원)는 센터가 제공하는 논문 주제 선정 및 작성 방법 특강, 본교 교원 및 학문후속세대양성센터 참여 교수의 멘토링 등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석사학위논문 작성을 위한 타임라인을 소개하였다. 이어진 졸업생 특강에서 이정민 졸업생, 김동하 졸업생은 재학 중 석사학위논문을 성공적으로 작성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만찬에서 천경훈 교수, 이상훈 교수, 이은상 교수와 연구자들은 연구주제 선정 방법 및 연구계획서 작성 방법, 로스쿨 생활 중 학위논문을 완성하기 위한 로드맵 등에 대하여 활발히 대화를 나누며 이번 출범식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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