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 서울대 로스쿨팀 특허법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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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기획단 작성일21-09-06 11:31 조회1,493회 댓글0건본문
특허법원과 특허청이 주최하는 제8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에서가 8월 25일 원격 영상재판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우등상에서는 서울대 로스쿨 소속 오창민·유지수·조성재 학생이 우승했다. 또한 서울대 로스쿨 소속으로 송성윤·김현우·김효경 학생이 특허청장상, 박상규·임서현·조서현 학생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상, 강신찬·김진홍·신승원 학생이 한국특허법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특허 부문 16개팀(48명)과 상표 부문 8개팀(24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특허부문 4개팀(원고, 피고 각 2개팀)과 상표부문 2개팀(원고, 피고 각 1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결선에 진출한 특허 부문 6개팀과 상표·디자인 부문 4개팀에게는 특허법원 심화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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