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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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기획단 작성일22-08-31 10:55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2022년 8월 23일에 치뤄진 제9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 결선에서 서울대 로스쿨의 (유창준, 김병렬, 이승현)팀이 특허법원장상(1위)을 (박진원, 오재완. 탁수진)팀이 특허청장상(2위)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은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특허소송 및 상표소송의 가상사례에 대해 준비서면을 작성제출하고, 본선에서는 원피고로 나누어 변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4월 29일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17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68팀, 200여명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3년만에 특허법원 법정현장에서의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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