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단, 법대 동문 윤두식(법대 11회) 화백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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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기획단 작성일24-07-25 17:49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2024년 7월 8일(월) 동문 윤두식 화백(법대 11회)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하였다. 이재민 원장, 허성욱 부원장은 법학전문대학원 17동 내에 전시된 윤두식 작가의 작품 “법과 정의”를 살펴보며 작가로부터 작품에 담긴 법과 인간, 법과 사회, 법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 화백이 서울법대에 기증한 “법과 정의”는 17동 4층 대회의실 정면에 걸려 있다.
서울법대 동문은 대한민국 사법,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윤 화백 등 동문이 역동적인 창작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윤 화백은 지난 60여 년간 쉬지 않고 광범위한 동양화 장르·기법을 구사하며 900여 점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 윤 화백은 최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3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시상식에서 미술부문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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